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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나를 떠나가면 안 돼요
멀어지면 안 돼요
하루만 하루만 하루만 내게 더 머물러요
사랑하면 할수록 난 아파요
그대 품속이 그리워요
스치는 바람처럼 짧았던 인연이래도 난
후회하지 않아요
황홀한 가시처럼 내 안에 깊숙이 박혀
자꾸 날 아프게 하네요
하룻밤 꿈처럼 깨면 다 사라져
아쉬워 뜨거운 눈물만 두 볼에 흘러요
나를 떠나가면 안 돼요
멀어지면 안 돼요
하루만 하루만 하루만 내게 더 머물러요
사랑하면 할수록 난 아파요
그대 품속이 그리워요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좋았던 기억들만 가슴에 깊숙이 남아
자꾸 떠오르게 하네요
하룻밤 꿈처럼 깨면 다 사라져
아쉬워 뜨거운 눈물만 두 볼에 흘러요
나를 떠나가면 안 돼요
멀어지면 안 돼요
하루만 하루만 하루만 내게 더 머물러요
사랑하면 할수록 난 아파요
다시 한 번만 안아줘요
사랑은 꽃잎처럼 피면 다시 또 지고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대
보고 싶은데
두 번 다신 없을 그 말 I love you
우리 사랑은 꽃잎처럼
그러게 뭐랬어 속지 말랬지
겉만보고 모른다 했지
돌아보면 남보다 더 못했던 사람
언니 말이 모두 맞잖아
그게 뭐라고 사랑이 뭐라고
아까운 청춘을 눈물로 보내나
그것 봐라 착한여자 다 필요없다
한번뿐인 내인생 멋지게 사는거야
언니야 언니야 언니 말이 다 맞아
그러게 뭐랬어 속지 말랬지
겉만보고 모른다 했지
돌아보면 남보다 더 못했던 사람
언니 말이 모두 맞잖아
그게 뭐라고 사랑이 뭐라고
아까운 청춘을 눈물로 보내나
그것 봐라 착한여자 다 필요없다
한번뿐인 내인생 멋지게 사는거야
언니야 언니야 언니 말이 다 맞아
언니 말이 다 맞아
아야 뛰지 마라
배 꺼질라
가슴 시린
보릿고개 길
주린 배 잡고
물 한 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의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 마라
배 꺼질라
가슴 시린
보릿고개 길
주린 배 잡고
물 한 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의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통곡이었소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박던
못난 아들을 달래주시며
따라주던 막걸리 한잔
따라주던 막걸리 한잔
아장아장 아들 놈이
어느새 자라
내 모습을 닮아버렸네
오늘따라 아버지가 보고싶어서 그날처럼
막걸리 한잔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박던
못난 아들을 달래주시며 따라주던 막걸리 한잔
따라주던 막걸리 한잔
그날에 고향역 자식 타지 보내며
레일 옆 기둥 뒤에 몸을 숨긴 엄마
눈물 숨긴 엄마 바람결 나도 울었다
나 떠난 빈자리 엄마 계신 고향
찬바람 여전하겠지
납작보리 몽당연필
그마저 허리 죈
울고 웃던 지난 그 시절
잠들지 않는 추억 슬퍼라
그날에 고향역 자식 타지 보내며
레일 옆 기둥 뒤에 몸을 숨긴 엄마
눈물 숨긴 엄마 바람결 나도 울었다
나 떠난 빈자리 엄마 계신 고향
찬바람 여전하겠지
납작보리 몽당연필
그마저 허리 죈
울고 웃던 지난 그 시절
잠들지 않는 추억 슬퍼라
이 오빠 뭐야 이 오빠 뭐야
무턱대고 다가와 작업 걸지 마
이 오빠 뭐야 이 오빠 뭐야
처음 본 나에게 훅 가버렸네
아까부터 따라오는 저 오빠
왜 자꾸 따라오는 거야
두근두근 울렁대게
자꾸만 내게 다가오는 거야
안돼 안돼 안돼 이러면 안 되는데
조금만 더 다가오면 소리친다 소리쳐
이 오빠 뭐야 이 오빠 뭐야
무턱대고 다가와 작업 걸지 마
이 오빠 뭐야 이 오빠 뭐야
처음 본 나에게 훅 가버렸네
매일매일 우연인 척 나에게
다가오는 이 오빠 뭐야
오늘만은 내가 생각난다
몰라 몰라 나도 몰라
안돼 안돼 안돼 이러면 안 되는데
조금만 더 다가오면 소리친다 소리쳐
이 오빠 뭐야 이 오빠 뭐야
무턱대고 다가와 작업 걸지 마
이 오빠 뭐야 이 오빠 뭐야
처음 본 나에게 훅 가버렸네
안돼 안돼 안돼 이러면 안 되는데
한번 만 더 다가오면 넘어간다 넘어가
이 오빠 뭐야 이 오빠 뭐야
무턱대고 다가와 작업 걸지 마
이 오빠 뭐야 이 오빠 뭐야
처음 본 나에게 훅 가버렸네
bugs 님이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
돌고 돌아가는 인생살이 속절도 많지만
아련히 떠오르네 어머니의 18번
차 조심해라 밥 먹어라 그 말씀이 그리워
오늘도 들려오네 어머니의 목소리
흘러 흘러 흘러가버린 세월이 아쉬워
사는 것이 힘들다며 흥얼대신 멜로디
헤이헤이헤이 따디리따라라
헤이헤이헤이 따디리따라라
어머니가 부르신 정든 그 노래
내 사랑 트로트
흘러 흘러 흘러 가버린 세월이 아쉬워
한 잔 술로 달래시며 흥얼대신 멜로디
헤이헤이헤이 따디리따라라
헤이헤이헤이 따디리따라라
어머니가 부르신 정든 그 노래
내사랑 트로트 내 사랑 트로트 내 사랑 트로트
우리 어머니
바래 가네
이 사람아 바람 불어
날은 궂은데
치맛자락 적시면서
뒤돌아보고
바래 가신
어머니
금산 불공 자식 걱정
거친 손 호호 불다
울어 주는 갈매기 나래
타고 가신 어머니
이제는 터벅터벅
그리움 젖어
걸어가는
남해 바래길
우리 어머니
바래 가네
이 사람아 바람 불어
날은 궂은데
치맛자락 적시면서
뒤돌아보고
바래 가신
어머니
금산 불공 자식 걱정
거친 손 호호 불다
울어 주는 갈매기 나래
타고 가신 어머니
이제는 터벅터벅
그리움 젖어
걸어가는
남해 바래길
이제는 터벅터벅
그리움 젖어
걸어가는 남해 바래길
어머니
거참 말 많네 그렇게 잘났으면 / 니가 혼자 하던지 말든지
뭐가 그리 못 마땅해 / 거참 말 많네 이세상을 살다보면
이런놈 저런놈도 있는거야 / 그래서 요지경세상
나만 잘난 것처럼 아 너는 아니라고 / 그건 정말 아니잖아
세상만사 둥글둥글 / 나 너 나 너 나 너 나 너
다 그렇게 사는거야 거참 말 많네
거참 말 많네 그렇게 잘났으면 / 니가 혼자 하던지 말든지
뭐가 그리 못 마땅해 / 거참 말 많네 이세상을 살다보면
이런놈 저런놈도 있는거야 / 그래서 요지경세상
나만 잘난 것처럼 아 너는 아니라고 / 그건 정말 아니잖아
세상만사 둥글둥글 / 나 너 나 너 나 너 나 너
다 그렇게 사는거야 거참 말 많네
나만 잘난 것처럼 아 너는 아니라고
그건 정말 아니잖아 세상만사 둥글둥글
나 너 나 너 나 너 나 너 다
그렇게 사는거야 거참 말 많네
거참 말 많어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새벽이 다가오네요
서투른 사랑하나
서투른 사랑하나
혼자서 울고 있네요
밤이 새면 날이 새면
가슴에 묻어야 할 서툰 사랑아
이 가슴 터지도록 그리울 사람아
아프게 그럴 사람
당신의 등에도 눈물이 보여요
서투른 사랑아
아무 것도 할 수 없네요
당신만 바라보네요
서투른 사랑하나
서투른 사랑하나
당신도 울고 있네요
밤이 새면 날이 새면
가슴에 묻어야 할 서툰 사랑아
이 가슴 터지도록 그리울 사람아
아프게 그릴 사람
당신의 등에도 눈물이 보여요
서투른 사랑아
아픔을 달래는 여자
고개 숙여 우는 그 여자
이 세상에 약한 것이
여자 여자 여자
당신 내 맘 몰라요
내 진정 당신의 사랑이
얼마나 필요한지 몰라요
때로는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그래도 오로지
나만의 남자 남자 남자
행복을 꿈꾸는 여자
사랑을 기다리는 여자
그런 여자 여자 여자
(간주)
고독을 달래는 여자
세월 속에 지친 그 여자
이 세상에 약한 것이
여자 여자 여자
당신 내 맘 몰라요
내 진정 당신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 몰라요
때로는 당신의 마음을
이해할 순 없지만
그래도 소중한
나만의 남자 남자 남자
행복을 꿈꾸는 여자
사랑을 기다리는 여자
그런 여자 여자 여자
그런 여자 여자 여자
올라간다 올라간다 올라간다
(헤이)
올라간다 올라간다 올라간다
(헤이)
이제부터 나의 전성기
불빛도 없는 뒷골목에서
남몰래 울어도 봤고
국밥 한 그릇 돈이 아까워
주린 배를 움켜쥐었다
그건 모두 인생의 훈장
이제 나는 별이 될거야
올라간다 올라간다 올라간다
(헤이)
올라간다 올라간다 올라간다
(헤이)
최고의 순간들이 나를 기다려
올라간다 올라간다 올라간다
(헤이)
올라간다 올라간다 올라간다
(헤이)
이제부터 나의 전성기
피가 흐르는 상처보다도
더 아픈 건 마음의 상처
그 모든 아픔 싸매주었던
당신을 만나게 됐지
그댄 내게 최고의 선물
우린 이제 별이 될거야
올라간다 올라간다 올라간다
(헤이)
올라간다 올라간다 올라간다
(헤이)
최고의 순간들이 나를 기다려
올라간다 올라간다 올라간다
(헤이)
올라간다 올라간다 올라간다
(헤이)
이제부터 나의 전성기
이제부터 나의 전성기
나는야 당신의 사랑의 나무꾼
1.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면 백번 천 번도 찍을 수 있어
내 옆에 당신만 있어주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
사랑이란 나무도 인생이란 나무도 행복이란 믿음의 나무도
멋있게 키워서 내 품에 안고가 당신 품에 안겨 주고 싶어
나는야 당신의 사랑의 나무꾼
2.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면 백번 천 번도 찍을 수 있어
내 옆에 당신만 있어주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
사랑이란 나무도 인생이란 나무도 행복이란 믿음의 나무도
멋있게 키워서 내 품에 안고가 당신 품에 안겨 주고 싶어
나는야 당신의 사랑의 나무꾼
나는야 당신의 사랑의 나무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