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함께 듣던 노래가
발걸음을 다시 멈춰서게 해
이 거리에서
너를 느낄 수 있어
널 이 곳에서
꼭 다시 만날 것 같아
너 일까봐 한번더 바라보고
너 일까봐 자꾸 돌아보게 돼
어디선가 같은 노래를 듣고
날 생각하며
너 역시 멈춰있을까
오래 전에 함께 듣던 노래가
거리에서 내게
우연히 들려온 것처럼
살아가다 한번쯤
우연히 만날 것 같아
사랑했던 그 모습 그대로
내 사랑이
그대로인 것처럼
발걸음이 여길
찾는 것처럼
꼭 만날꺼야
지금 이 노래처럼
날 사랑하는 네 맘도
같을테니까
오래 전에 함께 듣던 노래가
거리에서 내게
우연히 들려온 것처럼
살아가다 한번쯤
우연히 만날 것 같아
사랑했던 그 모습 그대로
운명처럼 아니면 우연처럼
우리가 다시 예전처럼
만날 수 있다면
너에게 나 해주고 싶은
말이 하나 있어
널 다시는 놓치지 않을께
오래 전에 함께 듣던 노래가
거리에서 내게
우연히 들려온 것처럼
살아가다 한번쯤
우연히 만날 것 같아
사랑했던 그 모습 그대로
사랑은 임시정거장 인생도 임시정거장
너와 내가 웃고 우는 정거장
낯선사람 님이 되고 정든사람 남이 되는
요지경 세상속의 너와 나
정해진 운명따라 만나고 헤어지는가
사랑한단 한마디로 내맘을 사로잡네
원해도 원치 않아도
인연으로 머물다 가는 사랑은 임시 정거장
인생도 임시정거장 너와 내가 웃고 우는 정거장
사랑은 임시정거장 인생도 임시정거장
너와 내가 웃고 우는 정거장
낯선사람 님이 되고 정든사람 남이 되는
요지경 세상속의 너와 나
정해진 운명따라 만나고 헤어지는가
사랑한단 한마디로 내맘을 사로잡네
원해도 원치 않아도
인연으로 머물다 가는 사랑은 임시 정거장
인생도 임시정거장 너와 내가 웃고 우는 정거장
니가 기쁠때 내가 슬플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보는 사람도 뒤를 보는 사람도 어차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자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한구절 한고비 꺽고 넘을때 우리네 사연을 담는
울고 웃는 인생사 연극같은 세상사
세상사 모두가 네박자 쿵짝
쿵짝쿵짝 쿵짜자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짠짠짜라라라 짠짠짠자리 짜리라라 짜라짠
나 그릴울때 너 외로울때 혼자서 부르는 노래
내가 잘난 사람도 지가 못난 사람도 어차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자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한구절 한고비 꺽고 넘을때 우리네 사연을 담는
울고 웃는 인생사 소설같은 세상사
세상사 모두가 네박자 쿵짝
Girl give me a second I,
I need to get my story straight
My friends are in the bathroom getting higher than the Empire State
My lover she’s waiting for me just across the bar
My seat’s been taken by some sunglasses asking bout a scar, and
I know I gave it to you months ago
I know you’re trying to forget
But between the drinks and subtle things
The holes in my apologies, you know
I’m trying hard to take it back
So if by the time the bar closes
And you feel like falling down
I’ll carry you home
Tonight
We are young
So let’s set the world on fire
We can burn brighter than the sun
Tonight
We are young
So let’s set the world on fire
We can burn brighter than the sun
Now I know that I’m not
All that you got
I guess that I, I just thought
Maybe we could find new ways to fall apart
But our friends are back
So let’s raise a toast
‘Cause I found someone to carry me home
Tonight
We are young
So let’s set the world on fire
We can burn brighter than the sun
Tonight
We are young
So let’s set the world on fire
We can burn brighter than the sun
Carry me home tonight (Nananananana)
Just carry me home tonight (Nananananana)
Carry me home tonight (Nananananana)
Just carry me home tonight (Nananananana)
The moon is on my side
I have no reason to run
So will someone come and carry me home tonight
The angels never arrived
But I can hear the choir
So will someone come and carry me home
Tonight
We are young
So let’s set the world on fire
We can burn brighter than the sun
Tonight
We are young
So let’s set the world on fire
We can burn brighter than the sun
So if by the time the bar closes
And you feel like falling down
I’ll carry you home tonight
I don't know you
But I want you
All the more for that
Words fall through me
And always fool me
And I can't react
And games that never amount
To more than they're meant
Will play themselves out
난 당신을 몰라/ 그러기에 더욱더
난 당신을 원해
이해 못할 말들이/ 날 바보로 만들기에
난 대꾸할 수가 없어
서로를 속이는/ 의미 없는 게임은
우릴 지치게 할 뿐이야
Take this sinking boat and point it home
We've still got time
Raise your hopeful voice you have a choice
You've made it now
가라앉는 이 배를/ 붙잡아줘
우린 아직 늦지 않았어
희망의 목소릴 높여봐/ 당신은 선택을 했고
이젠 결정할 시간이야
Falling slowly, eyes that know me
And I can't go back
Moods that take me and erase me
And I'm painted black
You have suffered enough
And warred with yourself
It's time that you won
날 보는 당신의 두 눈에/ 눈물이 흘러도
난 돌아갈 수 없어
날 사로잡고/ 날 지워버린 어두운 감정들
난 깊은 절망에 빠져있어
당신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충분히 괴로워했지
이제 당신이/ 자유로워질 때가 온 거야
Take this sinking boat and point it home
We've still got time
Raise your hopeful voice you have a choice
You've made it now
가라앉는 이 배를/ 붙잡아줘
우린 아직 늦지 않았어
희망의 목소릴 높여봐/ 당신은 선택을 했고
이젠 결정할 시간이야
Falling slowly sing your melody
I'll sing along
천천히/ 당신의 노래를 들려줘
내가 함께 할 테니
내게 전화해줘
비 내리는 가리봉에서 비에 젖은 가리봉에서
처음 만난 그녀 설레이는 마음 어떻게 말을 건넬까
노란우산 레인코트에 찰랑대는 긴 생머리
비에 젖은 어깨
감싸주고 싶은 사랑스런 그녀의 모습
일년이 지나고 삼년이 지나 나 다시 그곳에 왔네
잃어버린 그 사랑을 찾을 수만 있다면
비내리는 가리봉에서 비에젖은 가리봉에서
내맘속의 그녀 떠나버린 그대 한숨속에 잊지 못하네
바람부는 가리봉에서 낙엽지던 가리봉에서
스쳐 지나가는 그녀의 뒷모습 어떻게 말을 건넬까
와인빛깔 트렌치코트 세운 깃에 짧아진 머리
망설이던 내게 환한 미소 띄며
손 흔들고 떠나간 그녀
일년이 지나고 삼년이 지나 나 다시 그곳에 왔네
잃어버린 그 사랑을 찾을 수만 있다면
비내리는 가리봉에서 비에젖은 가리봉에서
내맘속의 그녀 떠나버린 그대 한숨속에 잊지 못하네
내맘속의 그녀 떠나버린 그대 눈물속에 잊지 못하네
It's disco time
baby
It's a
clear night
How y all feel
tonight
Alright
let's get it on
Wit some new
wave trance
If you're ready to
groove
Let me hear you
say yeah
Yeah yeah
one two three go!
워~~ 워~~ 워~~~~~~~
워~~ 워~~ 워~~~~~~~
나를 포기했어
너만 사랑했어
그것만으로도
부족했었나
바보같은 내게 내게
이럴수 있어~~
영원히 함께 있자고
죽어도 같이 죽자고
눈물로써 맹세했는데
다 필요없어
너의 행복찾아
나를 떠난다면
이제와서 나는
어떡하라고
다시 생각해봐
내게 이러면 안돼~~
너 없인
살 수가 없어
제발 날 도와 달라고
애원하며 붙잡고 싶어~
워~~ 워~~ 워~~~~~~~
워~~ 워~~ 워~~~~~~~
어느날 갑자기
슬픈 내게로 다가와
사랑만 주고서
멀리 떠나가버린 너
Get down and
find yo cutie
Jump around and
shake yo booty
이해못해
너의 그런 의미
Why me
진정 나를 사랑했니
Heart breakin
love rackin
너에게 모든걸 맡긴
now you packin
왜 착한
나를 자꾸 울려
Don't wanna
let's you go~
사랑하면 뭐해
정은 줘서 뭘해
순정바쳐
고작 눈물뿐인데
사랑한게 죄야
너를 원망않겠어~~
나 떠나 행복하기를
간절히 기도할께요
단 내 사랑은
잊지 말아줘~
워~~ 워~~ 워~~~~~~~
워~~ 워~~ 워~~~~~~~
어느날 갑자기
슬픈 내게로 다가와
사랑만 주고서
멀리 떠나가버린 너
As you wish
Everything you wanted
가벼운 발걸음은
바람 따라 날아올라
왠지 예감이 좋은 날
달콤해 색다른 느낌
설레는 맘 가득해 이 순간
말해줘 다 말해줘 너의 마음 다
Obliviate 이뤄져
이제 좋은 일들만 이렇게
네가 바라는 대로
느낌이 오는 대로
전부 들어줄게
Whenever Whatever
네 곁에만 있을게 이대로
내 이름을 불러줘 Alright
언제나 너를 만나러 갈 거야 Oh
별 헤는 아름다운 이 밤
조금씩 물들어가 벅차올라
이루어지길 너의 소원 다
나에겐 말해 들어줄게
거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아 손잡아
이루리 이루리 La
이루리 이루리 La
모두 다 이뤄질 거야
나를 느껴봐 우린 원해 원해
Luv ya
어둔 밤 속에서 난 빛을 찾을 거야
이루리 이루리 La
나를 꺼내줘
네가 바라는걸 날 위해 말해줘
어둠 안에서 너를 비춰
이루리다
Bombarda La ta
너를 피우리라
내 맘에
약속해 이 순간 영원해 이대로
너를 향해 빛을 내 이렇게
네가 바라는 대로
꿈꿔왔던 그대로
전부 보여줄게
Whenever Whatever
이제 내 곁에만 머물러줘
지금처럼 나를 바라봐 줘
언제나 우린 함께 할 거야 Oh
별 헤는 아름다운 이 밤
조금씩 물들어가 벅차올라
이루어지길 너의 소원 다
나에겐 말해 들어줄게
거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아 손잡아
이루리 이루리 La
이루리 이루리 La
모두 다 이뤄질 거야
나를 느껴봐
우린 원해 원해 Luv ya
어둔 밤 속에서 난 빛을 찾을 거야
이루리 이루리 La
두 번 다시는 오지 않아
다른 세계로 너를 던져
더는 망설이지 마 Never
너의 맘을 내게 보여줘
나를 믿어 저 하늘 위로 날아올라
이루리 이루리 La
또 다른 세계로
나를 느껴봐
우린 원해 원해 Luv ya
어둔 밤 속에서 난 빛을 찾을 거야
이루리 이루리 La
눈 감아 네게 보여줄게
이루리 La
어서 와 우리만의 세계
이루리 La
우리 언제나 변치 않길
이루리 La 이루리 La 이루리 La
이루리 이루리 La
언젠가 너와 나 중에
누굴 선택해야한다면
나는 너를 고르고 멀리 떠날래
그런 나를 이해해줄까
딱히 도망가는 건 아닌데
그냥 그런 나라고 기억해도 돼
사랑했던 건 다시 못보겠지만
차라리 이게 더 나을 거야
내 마음을 모두 다 말해 줄 순 없나 봐
오래 기억될 무얼 남겨줄게
언젠가 너와 나 중에
누가 멈춰서야 한다면
나는 잡은 손을 놓고선 숨을래
그런 내가 미워보일까
미안한 맘이 없진 않은데
그냥 그런 나라고 기억해도 돼
사랑했던 건 다시 못보겠지만
차라리 이게 더 나을 거야
내 마음을 모두 다 말해 줄 순 없나 봐
오래 기억될 무얼 남겨줄게
사랑했던 건 다시 못보겠지만
차라리 이게 더 나을 거야
내 마음을 모두 다 말해 줄 순 없나 봐
오래 기억될 무얼 남겨줄게
하루 단 하루라도 좋겠어
널 잊고 살수만 있다면
쉴새없는 눈물을 잠근채
나의 그리움을 거둔채
한 번 꼭 한번이면 될텐데
난 참 그 말이 어려웠어
너만 보면 자꾸 바보가 돼
그림자 뒤로 숨게만 돼
내게는 이 세상 제일 슬픈 세글자
차마 너를 향해 줄 수 없던 세글자
매일 내 가슴에 눈물로 썼다가
다시 한숨으로 지우는 말
나 혼자 말하고 나 혼자 듣는 말
끝내 너의 곁엔 닿지도 못할 외로운 말
사랑해 그 세글자가 늘 나를 아프게 해
이젠 제발 좀 그만하자고
다신 아파하지 말자고
시간으로 덮고 또 덮어도
널 가리지는 못하나봐
내게는 이 세상 제일 슬픈 세글자
차마 너를 향해 줄 수 없던 세글자
매일 내 가슴에 눈물로 썼다가
다시 한숨으로 지우는 말
나 혼자 말하고 나 혼자 듣는 말
끝내 너의 곁엔 닿지도 못할 외로운 말
사랑해 그 세글자가 늘 나를 아프게해
내 마음 하늘위에 쓸까 바람에게 말할까
그럼 니가 볼까 너의 곁에 전해질까
어쩌면 이 세상 제일 흔한 세글자
내겐 이렇게도 힘에 겨운 세글자
울음부터 나서 목이 메어와서
꺼내기도 전에 되담는말
천번도 만번도 더 삼킨 한 마디
아마 평생가도 못 다할 짧은 그 한마디
사랑해 그 세글자에
또 이렇게 눈물만
baby my love
그날에 우리 아픈 기억
그대에겐 그렇게
바래지고 바래지는
또 다른 이별의 흔적이겠죠
남겨진 우리 아픈상처
내 세상엔 너무도
소중하고 소중했던
단 하나 뿐인 그대의 흔적
다 잊었다 했죠
아니 잊은척 하려 했겠죠
오랜 기억 속에 그댈 담아 두고서
참아왔던 이 시간들
더는 그러지 못해 놓아보려 했지만
추억이란 말 속에 아직도 난
서성이고 있었죠
baby my love
그날에 우린 아픈기억
그대에겐 그렇게
바래지고 바래지는
또 다른 이별의 흔적이겠죠
남겨진 우리 아픈 상처
내 세상엔 너무도
소중하고 소중했던
단 하나 뿐인 그대의 흔적
그렇게 그대 손 놓지 않고
내 마음 그대에게 말했다면
Still need you, want you
Stay by my side
우리 함께였을껄
Baby mine, baby mine
그리움 그 마음속에 그대는
먼곳에 보여도
다른 사랑으로 미워해도
결국 그대죠
baby my love
그날에 우린 아픈 기억
그대에겐 그렇게
바래지고 바래지는
또 다른 이별의 흔적이겠죠
남겨진 우리 아픈 상처
온 세상엔 너무도
소중하고 소중했던
단 하나뿐인 그대의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