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 브라운 아이즈
멤버 : 유나얼, 윤건
신체 : 키: 175cm, 몸무게: 65kg
키: 180cm, 몸무게: 68kg
데뷰 : 2001년 결성된 알엔비 남성듀오
데뷰작 : 1집 벌써 1년
특기사항 : 앤썸 출신의 보컬리스트 유나얼과 팀 출신의 작곡가 양창익이 윤건이 결성
내 마음속에 너무 아름다웠던 그녀가 나를 보네
이별의 눈빛 그것조차 투명한 그녀가 나를 보네
But she's gone away 그 어떤 말을 해도
조금 더 널 보고 싶을 뿐야
미움도 저버린 내 눈속에 널 지워내진 못할거야
바람에 스친 그보다 더 찬 미소 그녀가 나를 보네
내 눈에 내린 슬픈 비에 다 젖은채 그녀가 날 떠나네
But she's gone away 그 어떤 말을 해도
조금 더 널 보고 싶을 뿐야
미움도 저버린 내 눈속에 널 지워내진 못할거야
내 눈에 기억된 너의 얼굴 내게 내려준 지옥인걸
또 다른 세상에 눈을 뜨면 널 사랑하진 않을거야
내 삶의 빛이 다 할때까지 너를 놓진 못하겠지
니가 없는 나의 두 눈.. 빛은 모두 사라진걸
But she's gone away 그 어떤 말을 해도
조금 더 널 보고 싶을 뿐야
미움도 저버린 내 눈속에 널 지워내진 못할거야
But she's gone away 그 어떤 말을 해도
조금 더 널 보고 싶을 뿐야
미움도 저버린 내 눈속에 널 지워내진 못할거야
널 지워내진 못할거야~...
R)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두 번째 이야기
R) 오늘도 넌 언제나 그랬듯이 넌 오늘도 그에 곁에서 맴돌기 만해 바보같이 넌 나의 맘을 열지 못해 용기가 없는 거니 아님 그를 향한 너의 사랑에 확신이 서질 않는 거니 아님 대체 뭘 그리 재고 있는 거니 혹시 영화 속에 멋진 사랑을 꿈꾸는 거니 바보야
S') 혹시 그런 맘 이제는 이젠 모두 지워버려 이런저런 니 맘다 그에게 맡겨봐 이젠 (망설이지마 너를 사랑하는 그에게 다가가 니 맘을 한번 열어봐)
S) 언젠가 떠나갈지도 모르는 그의 품에 안기는 상상을 해봐 행복할 걸 (너도 알잖니 사랑의 기회는 자주 오지 않다는 걸 잘생각 해봐 너와 께 할 그와)
S) 소중한건 언제나 네 곁에 있는 거야 (소중한건 언제나 네 곁에 있는 거야)
이제는 그의 품에 안겨서 쉬는 거야
R) 사랑하다는 말 그 짧은 세 글자의 말 그 말을 하는 게 그리 쉽지 만을 않다는 걸 나도 알아 하지만 널 품에 안을 준비가 되어있는 그에겐 그리 어렵지만은 않을 거야 용기를 가져봐 입가의 작은 미소와 함께 베어 나오는 너의 사랑의 속삭임에 기뻐할 그를 떠올리며 '널 사랑해'라고 얘기해봐
Yo Yo this is supacool Huh! This two fellas Coming back at cha
Love is overtime (Love is overtime Uh!)
Love isn't in my face(Love isn't in my face Uh!)
너를 잊었어 (I forgot you Baby)너를 지웠어~(Uh huh! 모두 지웠
어)
이젠 너보다 (What What~) 우~ 나를 사랑해~
너무 오랫동안 기다려온 지난 시간 우리 처음 만나 영원 할 거라
한 깊게 약속했던 날 버렸던 넌 이제 먼 먼 곳으로 Baby gone 너를
잊는다는 게 쉽지가 않았어~(What What~)
겨우 일어선 가슴 헤치지마(Forget the past Uh!)
눈물 대신 내 얼굴은 이제야 작은 미소를 띄우게 돼 추억이란 마치
자석처럼 나의 하루를 늘 따라 다니는 슬픔이었어
너무 늦었지 할말 조차도 없지 이젠 너에겐 아무런 말도 하기 싫지
니가 먼저 원했던 걸 니가 날 먼저 원했던 걸 니가 날 먼저 버리고
떠난걸 ~ Uh Huh!
Love is Overtime Love isn't in my face
떠날 때 처럼 우~ 나를 버려줘 우~
이젠 너 없는 우~ 나를 사랑해
그런 서글픈 얼굴 어울리지 않아(no no sadness no more)
너를 보냈던 지난 내 모습 떠올라 (And I 난 myself why)
다른 사랑 있는거야
점점 넌 멀어지나봐
웃고 있는 날 봐
때론 며칠씩
편하게 지내
점점 널 잊는 것 같아
먼일처럼
점점 넌 떠나가나봐
하루는 미치고
다음날이면
괜찮아졌어
다만 슬픔에
익숙해질 뿐인걸
점점 어쩌다 또 생각나
너를 그릴때가 오면
숨막히게 지쳐
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
그렇게 널 버려
내 아픔도 점점
점점 넌 멀어지나봐
그게 편해지나봐
너의 얼굴도
생각이 안나
점점 너를 버릴 것 같아
나 어느새
점점 어쩌다 또 생각나
너를 그릴때가 오면
숨막히게 지쳐
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
그렇게 널 버려
내 아픔도 점점
어쩌다 또 생각나
너를 그릴때가 오면
숨막히게 지쳐
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
그렇게 널 버려
long goodbye
No way you know
이젠 낯선 목소리의
너를 모르는 걸
시간은 너를 다 버리고
내 슬픔도 이젠
멀어져가 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