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 오 현란
생년월일: 1974년 7월4일
키&몸무게 : 160cm 43.5kg
취미 : 아무 책이나 손이 가는 책 사서 읽기(내용을 확인 안하므로
성공하면 의외의 재미를 얻을 수 있다.),낙서(낱말조합)
특기 : 가사쓰기, 말 많은 사람의 얘기를 끝까지 들어 줄 수 있다.
오늘은 슬프지만
내일은 다를거야
이 세상을 산다는게 다
그런 거잖아 언젠가는 내 마음
알아줄 날 있겠지
아파했던 만큼 커다란
사랑 안겨 줄 거야
때로는 모두 잊어보려
달아나지만 어느새 길들여진
나의 지친 가슴은
그리움 너머 너에게로
달려가고 있는 걸
이런 게 바로 사랑인걸까
사랑은 그런 것 모든 걸 주어도
아직 다 주지 못한 맘에
잠 못 드는 것 이 세상 누구도
알 수 없는 내일
그 누가 뭐라 해도
너 하나만 사랑할거야
너만 바라보다가
잠이 들 수 있다면
정말 내 모든 걸 버려도
행복할 텐데 끌리는 내 마음은
운명이라 하지만
어긋난 저 길을 따라서
멀어져만 가는 너
때로는 모두 잊어보려
달아나지만 어느새 길들여진
나의 지친 가슴은
그리움 너머 너에게로
달려가고 있는 걸
이런 게 바로 사랑인걸까
사랑은 그런 것 모든 걸 주어도
아직 다 주지 못한 맘에
잠 못 드는 것 이 세상 누구도
알 수 없는 내일
그 누가 뭐라 해도
너 하나만 사랑할거야
항상 널 사랑한다 말하면서도
아픈 니 마음 하나 이해 못했어
다시 한 번만 나를 믿어주겠니
너를 위해 내 모든 삶을 바칠게
사랑은 그런 것 모든 걸 주어도
아직 다 주지 못한 맘에
잠 못 드는 것 이 세상 누구도
알 수 없는 내일
그 누가 뭐라 해도
너 하나만 사랑할거야
더는 바라지 않아 더는 원하지 않아
이렇게 니 곁에만 있게 해줘 이대로 볼 수 있게만
안녕 나를 바라봐 안녕 내 곁에 있어줘
알아도 모르는 척 하는거니 이렇게 바라보는 날
그래 나는 안되겠니 그래 나는 아닌 거니
이토록 아픈게 사랑인거니 나를 견딜수 없게 해
사랑이 머물수 없도록 사랑이 살수 없도록
가슴이 죽어 버렸으면 해 더는 너를 찾지 않게
그래 나는 안되겠니 그래 나는 아닌 거니
이토록 아픈게 사랑인거니 나를 견딜수 없게 해
사랑이 머물수 없도록 사랑이 살수 없도록
가슴이 죽어 버렸으면 해
더는 너를 찾지 않게 더는 너를 찾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