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 : 에코 (Eco)
멤버
이름 : 송지영
생년월일 : 1973년 12월 9일 (양)
가족사항 : 1남 3녀중 장녀
혈액형 : AB형
출신교 : 한양여대 관광과 졸업
취미 : 영화.만화.책 보기, 음악감상
특기 : 기타연주, 춤
별명 : 동글이
좌우명 : 인정할건 인정하며 멋있게 살자
좋아하는 음식 : 얼큰한 음식(우리나라 냄새나는 음식)
좋아하는 색 : 보라, 파랑
음악경력 : 대학연합 노래동아리 `우리`에서 활동
이름 : 김정애
생년월일 : 1974년 4월 10일 (양)
가족사항 : 1남 1녀중 장녀
혈액형 : A형
출신교 :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졸업
취미 : 영화감상, 친구와 대화, 맛있는거 먹기
특기 : 피아노
별명 : 헐랭이
좌우명 : 즐기자
좋아하는 음식 : 악간 느끼한것들(파스타, 스파게티)
좋아하는 색 : 빨강색
음악경력 : 봄,여름,가을,겨울 등 수퍼밴드와 다수 공연
이름 : 조주은 (4집 영입멤버)
생년월일 : 1978년 2월 17일 (양)
가족사항 : 1남 1녀중 막내
혈액형 : A형
출신교 : 동아대학 사회체육학과 3년 휴학
취미 : 영화감상, 운동, 만화 그리기
특기 : 만화 그리기, 구기종목(농구)
별명 : 빨강머리 앤, 돼지털, 수세미
좌우명 : 하면된다
좋아하는 음식 : 안가림
좋아하는 색 : 주황색, 녹색, 하늘색
이름 : 신지선 (1~3집 멤버)
생년월일 : 1975년 1월 8일 (음)
가족사항 : 1남 1녀중 막내
출신교 : 중앙대학교 기악과 재학중
특기 : 피아노, 바순
음악경력 : 다섯 살때부터 피아노 시작, 대학에서 바순 전공
데뷔앨범 : 1996년 1집 앨범 [Eco] '만일 내가'
특이사항 : 2000년 신지선에서 조주은으로 멤버교체 후 4집 발표
매력적인 화음의 3인조로 댄스로 대뷰후 발라드 승부
언제부턴가 널 사랑하게 됐어 너를 생각하며 밤을 지새게 되었지
나도 알아 우리의 사이는 이루어 질 수 없을꺼야 하지만 시간 이갈수록
너와 함께 있고 싶어지는걸 혼자 생각하는 따뜻한 품속에서 뜨거운 키스엔
가슴이 떨려오지 난 몰라 당신의 마음을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하지만 알기가 두려워 더 마음만 아플테니까 나도 알아 우리의 사이는
이루어질 순 없을거야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너와 함께 하고 싶어지는걸
not this time we take it slow. nicen'easy just like the way
you used to tease me every evening come closer hold me tight
I wanna feel your body pressed against mine
listen to your body and soul
rap one : 너 이제는 내마음 알겠니 지금 널 누구보다 더 사랑한다는 사실을
니가 내곁에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 너에게 내가 가진 모든 걸 주고도
아깝지 않았어 so 내게 돌아와 품에 안겨봐 눈감아 봐 사랑한다 말해봐
그리고 손잡고 날 따라와 이제 눈 뜨고 내모습 바라봐 말해봐
Please make love to me tonight
내가 많은 것을 주고 또 내게 많은 것을 가져 왔던 너 내곁에 떠나지 말아
Because I love you 난 외로와 오늘밤 돌아와
다시 너와 함께 있고 싶어 Cause you're my bady
내가 다시 태어난 다고 해도
넌 그대로 나의 곁에 있어달라 기도 할께
가슴에 손을 얹고 나를 느껴봐줘 이제 조금이라도 스쳐가면 나는 샘이나
오 ! 걱정마 넌 내가 있잖아 Come on baby tonight
Rap two: 기억하니 나 너를 처음 만난 날 하늘에서 가는비 내리고 있었어
우린 그때 작은 우산 함께 들고서
너무나 아름다운 김현식 노래가 흐르는 거릴 걸었었지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갔다 하는 세상에 남는 거 하나도
없다는 말도 했었지 하지만 이제 나는 알아 네게 대한 내 사랑만은 영원히
나는 너를 떠나 갈 순 없었어 다른 사람 사랑할 순없기 때문에
Liten to your body and soul
내게 올까요 만나질까요
그댈 잊게 해줄 그런 사람 말예요
그럴리 없죠 있을리 없죠
아직도 내안에 그대가 있으니
나는 겁이 나요 이게 우리 끝일까봐
매일 난 기다려요 그대 목소리 들려오길
*이건 아니에요 정말 아니에요 왜 우리가 이래야해요
난 믿어요 그대에게 사랑은 아직 나뿐이라고
그래요 우리는 다시 만나야만 해요
내가 갈게요 다시 예전 처럼 그대 날 안아~줘요
그대 없이 난 안돼나봐요
늘 해왔던 일도 손에 잡히질 않죠
소용없어요 누굴 만나도 그대의 얘기만 꺼내게 되네요
난 겁이 나요 이게 우리 끝일까봐
그대는 어떤가요 지금 나 처럼 힘들겠죠
*반복
날 위해선가요 그대가 떠난 이유가
왜 아직도 나를 몰라요
그대가 없다면 내게 뭐가 소용있어요~ 우
나를 믿어줘요 나를 지켜줘요 그게 나를 위한거에요
이대로 우리 헤어진다면 다신 이런 사랑 못해요
그대도 내게도 또 다른 사랑은 없어요
늦지않아요 다시 예전처럼 그때처럼
그대 날 안아 줘요~
나 이제는 그대 곁으로
돌아올 수 있는데
다시 그대 눈빛 보며
나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지나가버린 추억 속에서
나를 기억하면은
마음 아플지도 몰라 아니 아주 아플꺼야
내게 다가오지마 너무 다가 오지마
나의 눈물을 보이긴 싫어
나를 사랑했잖아 너는 말을 했잖아
그대 없이는 살 수 없네
이제 나는 그대 손을 잡고
가까이 다가서고 싶지만
이미 꺼져간 지도 모르는
너의 사랑을 몰라
다시 한번만 더 나를
마음속에서 불러줄 수 있겠니
나는 아직도 너의 사랑이라고
아닐꺼야 더 이상은 눈물을 만드는 건 너 아냐 보고 싶어
어디 있는 거니 그냥 잘 있다고 대답해줘 왜 떠난거니 난 혼자인데
내 모습 이렇게 초라해지는 걸 너는 알고있니 너의 슬픈 기억 멈추
게 해줘
살을 도려내는 상처뿐 이쯤에서 이젠 끝내게 해줘 너 때 문에 울기
는 싫어
사랑했어 니 모든걸 고통이 되어버린 추억도 스쳐가는 사람들 속에
서
너의 향기라도 실어보내줘 버릇같은 눈물 멈추게 해줘
비가 와도 시린 눈물을 이쯤에서 이젠 끝나게 해줘
너 때문에 울기는 싫어 아닐꺼야 더 이상은 눈물을 만드는건
넌 아냐 난 괜찮아 너의 추억으로 살아갈 수도 있을테니까 나....
나....나....나....
보고싶어 어디있는 거니 그냥 잘있다고 대 답만 해줘
그댈 바라보면 언제나
두근거림속에 마음이 아파요
그대 뒷모습엔 언제나
할 말도 못한채 눈물이 나네요
무심코 던지는 인사말에도
가슴벅찬 나를 아나요 우
시작도 모사고 애태웠던 내 사랑
이제는 잊어야 하나요 우
정말 괜찮아 내게 다짐해봐도
벌써 나의 눈엔 눈물이 흘러요 oh baby no
그댄 아나요 오 흔들리는 날
항상 그대곁을 맴돌았던 나를 oh baby
모든걸 포기해도 오 나는 안돼나요
무심코 받았던 그대의 전화에
당황하던 나를 아나요 우
약속한 그 곳에 가고 있는 나지만
모든게 꿈인 것 같아요 우
정말 괜찮아 내게 다짐해봐도
그댈 바라보면 모든게 무너져 oh baby
그댄 아나요 오 흔들리는 날
항상 그대곁을 맴돌았던 나를 oh baby no
시간이 멈춰지길 오 난 바라고 있죠
다시 태어났어 다른 내가 됐어
날 찾지 마 지난날의 날
후회 따윈 없어 아쉬움도 없어
날 지워 니 기억 속에서
너~ 그건 바로 너야
먼저 맘이 변해 버린 건
날~ 탓하려고 하지마
내 모든건 다 너에게 배운 것이니까
흔적조차 없어 지난 나는 없어
난 변했어 나도 모르게
니 추억은 지워 미련 마저 버려
넌 내가 날 버린 것처럼
널~ 미워하지 않아
그저 너를 잊고 싶을 뿐~
날~ 무시했던 너잖아
내게 소홀하지 말란 내 충고들을
Rap)
다시 태어났어 다른 내가 됐어
날 찾지 마 지나날의 날
후회따윈 없어 아쉬움도 없어
날 지워 니 기억속에서
흔적조차 없어 지난 나는 없어
난 변했어 나도 모르게
니 추억은 지워 미련마저 버려
넌 내가 날 버린 것처럼
니 모든 게 이젠 힘들어
알겠니(알겠니) 알겠어(알겠어)
내 맘을 (난 그때로) 돌릴 순 없어
알겠니(알겠니) 알겠어(알겠어)
난 다시 (모두 다시) 돌릴 순 없어
다시 태어났어 다른 내가 됐어
너를 위해 남은 건 없어
너만 바라보던 정말 바보 같던
난 죽었어 새로운 날 위해 fade out!
아침을 부르는 시계소리에 살며시 눈을 뜨면
따사로운 햇살이 방안을 가득 메워
들뜨는 마음에 창문을 열어 고개를 들어보면
맑게 개인 하늘로 나 날아갈 것 같아
참 오랫동안 내리던 비
그 빗속을 걸으며 혼자 울었던 날
그칠 것 같지 않던 비도 거짓말 처럼 음
눈부시게 다시 찾아온 아침
어디론가 멀리 훌쩍 떠나가고 싶어
설레임에 뒤를 돌아다보면
누군가가 꽃을 들고 서있을 것만 같아
한번도 입어본 적이 없었던 빨간 치마를 입고
가벼운 이 발걸음 난숨을 쉬고 있어
참 오랫동안 내리던 비
그 빗속을 걸으며 혼자 울었던 날
그칠 것 같지 않던 비도 거짓말처럼 음
언제나 날 놀리던 친구들 속에
넌 항상 나의편이 되었지. 내곁에 남아서
이젠 시간이 흐르고 어른이 되버린 널 상상하곤해
마냥 철없던 날 보며 귀엽다 하던
그래서 니가 더욱 좋았어 나만의 그대여
지난 추억이 됐지만 알고 있었니. 그런 나의 마음을
다른사랑 품에 있겠지. 이젠 너도
그래 어린 추억이 아닌 사랑을 하겠지.
아마 누구보다 아름답게
한번쯤은 나를 생각해봤니
어떤 모습인지도 (하늘 아래서)
보고 싶은 적은 없었니.
길을가다 서로 마주친대도
알 수 없을지 몰라
너무 커버린 내 모습(너도 나처럼)
이젠 기억속에 널 지울게
너는 한번도 날 생각 해본적 없니
단 한번만이라도 좋겠어 내 바램이지만
지금 우리의 사랑은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되어도
날 어떻게 생각해 물으면 넌 뭐라 대답할까
보나마나 너는 미소띈 얼굴로 아무 대답없이
웃어 넘기겠지.oh baby baby
이런 느낌 이런 기분 이런게 사랑이란걸까 baby babay baby
너오길 기다리며 거울을 보는 내가 조금 우습기도해
하지만 이렇게 행복한 적 없었어
hey하지만 나 어떻게 이런 내마음을 전할까
hey누구에게도 너를 뺏기고 싶지는 않다고
이런 느낌 이런 기분 이런게 사랑이란걸까 baby babay baby
늘 짖궂게 들리던 말투도 이제는 맘에 들어
작은 눈이지만 나를 바라보는 너의 (그) 눈웃음이
(음)귀엽게만 보여 oh baby baby baby
괜한 말로 멀어지는 널 보고 싶진 않은데 baby baby baby
좋은사람있으면 소개해 달란 너의 그말이
왠지 오늘 매일 들었던 말 답지 않게 서운해
지나쳐가는 많은 사람들 그리고 너의 내모습
또 웃고 있는 내 사진속에 그려진 너 oh 너
hey하루종일 행복한 이마음 oh my love sunny day
hey하지만 나 어떻게 이런 내 마음을 sunny day
hey그 누구에게도 너를 뺏기진 않아 oh sunny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