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작사문효
작곡안치행
갈대숲의 바람처럼 향기젖은 꽃잎처럼
여자의 생명은 사랑입니다
철없는 여인으로 당신을 만나
후회없이 사랑했고 갈등속에 방황하며
아픔도 배웠습니다. 눈물도 배웠습니다
엄마가 되면서 인생을 알고
나지금 텅빈 응접실처럼
허전한 마음으로 찾잔을 들어도
당신의 향기로 가득차 있을뿐
사랑과 진실은 간절한 기도로
내인생은 당신을 향해
타고있는 촛불입니다.
happy bugs
엄마가 되면서 인생을 알고
나지금 텅빈 응접실처럼
허전한 마음으로 찾잔을 들어도
당신의 향기로 가득차 있을뿐
사랑과 진실은 간절한 기도로
내인생은 당신을 향해
타고있는 촛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