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작사문정
작곡유영한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뉘며 키워주신어머니
금이야옥이야 나하나만 바라보고 사셨네
뜬눈으로 지센세월 갈라진 손끝으로
가시밭 일구시며 살아오신 어머니 꽃다운 청춘도
고왔던 그얼굴도 세월속에 묻어둔 당신
바쁘다는 핑게로 사는게 힘들다고
그 사랑 잊고산건 아닌지요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며 키워주신 어머니
금이야 옥이야 나하나만 바라보고 사셨네
뜬눈으로 지센세월 갈라진 손끝으로
가시밭일 구시며 살아오신 어머니 꽃다운 청춘도
고왔던 그얼굴도 세월 속에 묻어둔 당신
바쁘다는 핑계로 사는게 힘들다고
그사랑잊고 산건아닌지요
그이름잊고 산건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