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작사지예
작곡서영진
계절이 지나버린 쓸쓸한 바닷가에 언제나
웃음짓는 파도만이,(언제나 파도만이)
아직도 내가슴에 아픔이 출렁이고 있는
지나간 여름날의 추억
아무도 찾지않는 바닷가엔 어느새 불꽃처럼
솟아오르는 사랑노래 들려오네
지금은 가고 없는 너의 모습 그리며,
나 이제는 외로이 앉아
사랑노래 불러보네
짧았던 우리들의 여름은 가고,
나의 사랑도 가고,너의 모습
도 파도속에 사라지네.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 되어 이젠
추억이 되어 나의 여름날은 다시 오지 않으리..
아무도 찾지않는 바닷가엔 어느새 불꽃처럼
솟아오르는 사랑노래 들려오네
지금은 가고 없는 너의 모습 그리며,
나 이제는 외로이 앉아
사랑노래 불러보네
짧았던 우리들의 여름은 가고,
나의 사랑도 가고,너의 모습
도 파도속에 사라지네.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 되어 이젠
추억이 되어 나의 여름날은 다시 오지 않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