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리랑 들어 보세요
나의 노래 들어 보세요
나의 네박자 아리랑에
빠져들지 않으렵니까
나의 네박자 아리랑은
때론 슬픔에 눈물 나지만
누구보다 흥에 겹지요
나의 노래 들어보세요
외롭고 지친 사람들
박수치며 불러봅시다
근심걱정 모두다 던져 버리고
어깨춤을 추어 봅시다
나의 네박자
아리랑은 사랑의 노래 입니다
나의 네박자
아리랑은 행복의 노래입니다
나의 네박자 아리랑은
때론 설움에 목이 메지만
누구보다 신명나지요
나의 노래 들어보세요
서럽고 힘든 사람들
박수치며 불러봅시다
근심걱정 모두다 던져 버리고
어깨춤을 추어 봅시다
나의 네박자
아리랑은 행복의 노래입니다
나의 네박자 노래 아리랑
나의 네박자 아리랑은
때론 슬픔에 눈물 나지만
누구보다 흥에 겹지요
나의 노래 들어보세요
외롭고 지친 사람들
박수치며 불러봅시다
근심걱정 모두다 던져버리고
어깨춤을 추어 봅시다
나의 네박자
아리랑은 희망의 노래입니다
나의 네박자 아리랑에
빠져들지 않으렵니까
나의 네박자 노래 아리랑
다시는 갈수없는 머나먼 작은 섬하나
멀고도 가까운 미워도
내 작은가슴에 깊숙히 박혀있는
뺄수도 없는 작은섬 미워도
갈수는 없지만 만날수 없지만
밤마다 커지는 외로운 미워도
보고도 싶지만 이룰수 없지만
가슴에 쌓여서 외로운 미워도
미워도 버릴수 없는 섬
언제나 내곁에 머무는 미워도
미워도 미워도 정말 미워도
오늘도 조금씩 자라는 미워도
갈수는 없지만 만날수 없지만
밤마다 커지는 외로운 미워도
보고도 싶지만 이룰수 없지만
가슴에 쌓여서 외로운 미워도
미워도 버릴수 없는 섬
언제나 내곁에 머무는 미워도
미워도 미워도 정말 미워도
오늘도 조금씩 자라는 미워도
미워도 미워도 정말 미워도
오늘도 조금씩 자라는 미워도
아싸라비아
아싸라비아
시간이 다 가기 전에
아싸라비아
그대의 손을 붙잡고
아싸라비아
달콤한 나의 미소로
그대를 사로 잡을래
아싸라비아
지금 이 자리에서
아싸라비아
널 향해 고백을 한다
아싸라비아
음악에 몸을 맡기고
다 같이 Dance to the night
아싸라비아
할말이 너무 많은데
아싸라비아
지금은 할 수 없어요
아싸라비아
이 밤이 끝날 때 까지
다 같이 Dance to the night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어줘요
어서 나의 품으로 달려 와 줘요
Sexy한 너의 눈빛 하나 만으로
난 너에게 끌리니깐
아싸라비아
시간이 다 가기 전에
아싸라비아
그대의 손을 붙잡고
아싸라비아
달콤한 나의 미소로
그대를 사로 잡을래
아싸라비아
지금 이 자리에서
아싸라비아
널 향해 고백을 한다
아싸라비아
음악에 몸을 맡기고
다 같이 Dance to the night
아싸라비아
할말이 너무 많은데
아싸라비아
지금은 할 수 없어요
아싸라비아
이 밤이 끝날 때 까지
다 같이 Dance to the night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어줘요
어서 나의 품으로 달려 와 줘요
Sexy한 너의 눈빛 하나 만으로
난 너에게 끌리니깐
아싸라비아
시간이 다 가기 전에
아싸라비아
그대의 손을 붙잡고
아싸라비아
달콤한 나의 미소로
그대를 사로 잡을래
아싸라비아
아싸라비아
시간이 다 가기 전에
아싸라비아
그대의 손을 붙잡고
아싸라비아
달콤한 나의 미소로
그대를 사로 잡을래
그대를 사로 잡을래
아싸라비아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너를 사랑했었다
짧은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 흔적 너무 크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스쳐간 너
계곡처럼 깊이 패인
그리움만 남긴 너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나는 사랑의 삐에로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가버린 너
계곡처럼 깊이 패인
그리움만 남긴 너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나는 사랑의 삐에로
나는 나는 사랑의 삐에로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 없는 그대 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그 사람을
행여 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 모습
잊으라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 사람인데
기다리면 무엇 하나
애태우면 무엇하나
이젠 모두 잊어야지
너 혼자 떠날준비 해놓고 우는척 하네
소낙비 눈물이야 그쯤은 나도알아
그런 사람 이었니
너 하나 믿고 살아온 나야
세월을 등지면서 살아온건 맞잖아
무슨 사연 있는지 몰라도
내게는 헛소리야
너 혼자 떠날준비 해놓고 우는척 하네
소낙비 눈물이야 그쯤은 나도알아
그런 사람 이었니
눈빛만 봐도 사랑이기에
아무런 의심없이 살아온건 맞잖아
무슨 사연 있는지 몰라도
내게는 헛소리야
너 하나 믿고 살아온 나야
세월을 등지면서 살아온건 맞잖아
무슨 사연 있는지 몰라도
내게는 헛소리야
내게는 헛소리야
그대가 나와 만난건
세상이 준 가장 큰선물
그대가 있기에 내가 있고
내가 존재 하는 이유야
커피를 마셔도 맛있고
술 한잔 해도 즐겁고
그대없는 세상에 살기 싫어서
이렇게 노래 부르죠
그대를 보면 가슴이 떨려서
아무말도 못하겠어요
첫눈에 반한건 실순가요
제가 많이 부족한가요
인생에 동반잔가요
그대는 내 삶의 유일한 사람
이 세상 끝까지 함께 할 사람
그대와 함께 할래요
그대를 보면 가슴이 떨려서
아무말도 못하겠어요
첫눈에 반한건 실순가요
제가 많이 부족한가요
인생에 동반잔가요
그대는 내 삶의 유일한 사람
이 세상 끝까지 함께 할 사람
그대와 함께 할래요
그대와 함께 할래요
사는게 힘들고 괴로워질때
달빛 아래 홀로남아
술잔을 기울이며
너도 한잔 나도 한잔
마시다보니
어느새 흘러간 세월
마시고 마시고
마시는게 인생이고
취하고 취하고
취하는게 인생이지
고달픈 인생길
친구가 되어주는
술잔을 높이 들어라
사는게 힘들고 괴로워질때
달빛 아래 홀로남아
술잔을 기울이며
너도 한잔 나도 한잔
마시다보니
어느새 흘러간 청춘
마시고 마시고
마시는게 인생이고
취하고 취하고
취하는게 인생이지
고달픈 인생길
친구가 되어주는
술잔을 높이 들어라
고달픈 인생길
친구가 되어 주는
술잔을 높이 들어라
서울에 한강물과 평양에 대동강물은
서해에서 서로 만나 다정히 속삭이는데
선하나 그어놓고 70여년 티격태격
이게 정말 무슨 말이오
우리 모두 손에 손잡고 통일노래 부르도록
하늘이여 하늘이여 하늘이시여
휴전선을 지워 주오
백두산 천지연과 한라산 백록담은
한반도의 혼을 담아 오천년을 지켜왔는데
선하나 그어놓고 70여년 티격태격
이게 정말 무슨말이오
우리모두 손에 손잡고 통일노래 부르도록
하늘이여 하늘이여 하늘이시여
휴전선을 지워주오
휴전선을 지워주오
맨드라미 피고지는 눈물 젖은 간이역에
녹슬은 평행선이 우리 사랑 인가요
손수건 적시는 기적소리에 한없이 울던 여인아
맺지 못할 인연에 짧았던 사랑 이제는 끝인가요
미련이 남아서 인사는 못해요
부디부디 행복해다오
귀뚜라미 슬피우는 안개 짙은 간이역에
님실은 완행열차 무정 하게 떠나고
이별이 서러운 기적소리에 목놓아 울던 사람아
맺지 못할 인연에 짧았던 사랑 이제는 끝인가요
안녕히 가라는 한마딜 못해서
내 가슴이 너무 아프다
안녕히 가라는 한마딜 못해서
내 가슴이 너무 아프다
내 사랑은 먹물 같아요
해가 지고 달이 뜰 때도
하루하루 돌고 돌아
내 사랑은 제자립니다
잘났건 못났건 못났건 잘났건
정해진 운명 아야야야 아야야야
내 사랑인데 맺지 못할 사랑이면
떠나가야지 내 사랑은 먹물 같아요
내 사랑은 먹물 같아요
해가 지고 달이 뜰 때도
하루하루 돌고 돌아
내 사랑은 제자립니다
잘났건 못났건 못났건 잘났건
정해진 운명 아야야야 아야야야
내 사랑인데 맺지 못할 사랑이면
떠나가야지 내 사랑은 먹물 같아요
잘났건 못났건 못났건 잘났건
정해진 운명 아야야야 아야야야
내 사랑인데 맺지 못할 사랑이면
떠나가야지 내 사랑은 먹물 같아요
내 사랑은 먹물 같아요
나루터 언덕길에 서성이는 사람아
고뇌어린 한숨으로 눈물짓는 그대여
그 짐 다 내게 풀고 뱃전에 오르소서
뱃전에 오르소서
그 눈물 다 내게 주고 저강을 건너소서
내 한몸 띄워 그대의 나룻배 되리라
내 혼을 살라 그대위해 노저으리라
나루터 언덕길에 서성이는 사람아
고뇌어린 한숨으로 눈물짓는 그대여
그 짐 다 내게 풀고 뱃전에 오르소서
뱃전에 오르소서
그 눈물 다 내게 주고 저강을 건너소서
내 한몸 띄워 그대의 나룻배 되리라
내 혼을 살라 그대위해 노저으리라
내 혼을 살라 그대위해 노저으리라
아슬아슬 달려온 숨 가쁜 세월
서러움을 가슴에 묻고
우리 엄마 같은 저 바다에 안겨
오늘은 울고 싶다
포도알 같은 추억 마시고 싶다
우리 엄마 품에 안기고 싶다
그리워서 달려왔소
어머니 가슴 같은 고향의 바다
와요 와요 어서 와요
손이 큰 아지매
그 인심에 시름이 녹는다
아슬아슬 달려온 숨 가쁜 세월
서러움을 가슴에 묻고
우리 엄마 같은 저 바다에 안겨
오늘은 울고 싶다
포도알 같은 추억 마시고 싶다
우리 엄마 품에 안기고 싶다
우리 엄마 같은 저 바다에 안겨
오늘은 울고 싶다
포도알 같은 추억 마시고 싶다
우리 엄마 품에 안기고 싶다
우리 엄마 품에 안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