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환, 노래하는 해피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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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작성일05-12-29 16:14 조회132,0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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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년간 불우이웃 돕기를 위한 길거리 공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가수 채환(29)이 최근 2집 앨범 [빛.희망.행복.그리고 채환]을 발표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5년 간 전국을 돌면서 소년소녀 가장들과 무의탁 노인들을 위한 길거리 공연을 해왔던 가수 채환은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면 신촌 지하철역 근처에서 거리 모금공연을 가지며 남다른 선행을 계속해오고 있다.
그의 선행이 입소문을 통해 알려지면서 서대문 구청에서는 그의 공연 모습이 담긴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여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졌고, 공연이 열리는 아트레온 극장 측도 대관료없이 무대를 마련해주는 배려를 해줬다.
또한, 그간 뚜렷한 방송활동도 없었음에도 이같은 콘서트 활동과 인터넷 방송만으로 사람들에게 그의 노래가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올해 초 포털 사이트 \'다음\'에 개설된 팬클럽 회원 숫자만 현재 무려 7700명이 넘어설 만큼 그의 노래를 사랑하는 고정팬들도 늘어가고 있다.
= 거리의 천사로 불리는 해피 싱어 =
1995년 1집 \"하늘이 날~\"이라는 자작곡 앨범을 본명으로 발표한 채환은 작사 작곡을 공부한 싱어송라이터이다. 고등학교때부터 정식 발성공부를 하며 꿈을 키워온 채환은 음반발표후 군문제로 인해 그의 1집은 3개월만에 접어야했다.
제대후 스스로 원하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언더활동과 콘서트 활동만으로 팬들과 만나오던 그는 최근 우연히 자기의 노래를 인터넷에 올린게 계기가 되어 , 신선한 목소리를 원하던 네티즌들에게 이슈가 되면서 포털사이트 다음에 개설된 그의 팬카페 역시 \'다음\'의 이슈 기사로 다뤄지기도 하였다.
올해들어 앨범 발매와 함께 ,,많은 언론에서, 그의 기사를 많이 볼수 있었다.
[거리의 천사 \"채환\"]이라는 기사들...(네이버 뉴스,벅스뉴스,굿데이신문, 파란뉴스..등등...)
초등학교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혼자 살아온 그는 그 설움을 알았는지 거리공연모금으로 소녀소녀 가장돕기만 5년째 해오고 있다. 현재도 매주 토요일이면 신촌지하철역 근처에 거리모금공연을 하는 그를 쉽게 발견할수 있다.
거리공연에 단련되어 있어서인지 그의 공연을 보고 있을라면 무대와 관객을 휘젖고 다니는 그의 카리스마에 모든 관중들도 어느새 박수치며 그의 공연과 호흡하며 하나가 된다.
2005년 10월에는 서대문구청에서 10월의 인물로 선발돼 \" 낮은 곳에서 더 행복한 가수 채환\" 라는 제목으로 그의 다큐멘터리 영상이 제작되어 구청 홈페이지의 인터넷 방송을 통해 방영되기도 했다.
이를 좋은 취지로 여겨 올11월부터 공영방송 KBS는 여의도 KBS홀 \\\"시청자광장홀\\\"에서 매주공연을 할수있게 자리를 마련해주기도 한다.
= 아픈 과거 & 빛, 희망. 행복 =
그에겐 아픈 음악사가 유독 많다. 기획사와 유난히 운이 안 맞았던 채환은 그런 과거들이 지금 스스로 음악활동하는데 많은 채찍이 되어 주었다고 좋은 추억으로 회상한다.
95년 1집에 이어 10년만에 2005년 3월 1.5집 리메이크 앨범을 발표하였으나. 기획사와 손발이 맞지않자 앨범색깔에 만족하지 못하고 홍보를 접고, 스스로 활동할것을 결정하고, 이번에 새롭게 2집을 발표했다.
예명인 채환 (빛 債, 빛날 奐)을 지은 것도 이때. 새로운 마음으로 활동을 결심한 그는 자신의 새 이름처럼 보통사람들, 서민들에게. 빛과 힘을 줄수 있는 노래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그가 보통사람이기에...
그래서 이번 앨범제목도 [빛.희망.행복.그리고 채환] 이라고 결정했다.
= 팬들의 사랑으로 사는 해피싱어 채환=
현재 인터넷방송사나. 온라인,인터넷에서 채환은 해피싱어(happysinger)로 더 유명하다. 언제나 그가 해오던 이웃돕기와 대중과 만나고 숨쉴수 있는 거리공연을 해오던 그는 남들에게 항상 행복을 준다고 해서, 그의 팬클럽 {채환플러스}에서 만들어 준 별명이다.
그의 팬들의 보내준 성원도 여느 팬클럽과는 틀렸다. 1.5집 앨범경우도 나오기전에 먼저 제작비를 직접 먼저 거둬 앨범발매를 선도했으며, 스스로 회비를 모아 콘서트를 마련해주고, 멀리서 그의 공연을 못보는 팬들을 위해 정성을 모아 구입한 디지탈캠코더로 채환의 공연 동영상을 촬영해 공유하고 있다고 한다.
지금도 그의 팬카페는 연 회비를 걷는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그도 보답이라도 하는듯 틈만 나면 팬들에게 손수 감사의 메일을 보내고, 안부를 묻는다.
= 타이틀 \"화이팅\" 앨범소개 =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화이팅\\\"은 거리공연후 힘든 걸음으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만든 자작곡으로 보통사람들의 일상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을 주고 싶어 만들었다고 한다. 자신도 이 노래를 부를 때면 어딘가 모를 큰 힘이 솟는다고 한다.
팬들의 성원이 뒷받침되면서 앨범의 퀄리티도 이전 앨범보다 한 차원 높아졌다.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최태완씨가 연주하는 톡톡 튀는 그랜드피아노와 기타의 대가 함춘호씨가 리드미컬한 기타선율에 가수 채환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보이스에
그의 타고난 파워풀한 성량이 잘 어우러져 마치 뉴욕 뒷골목의 작은 교회에서 울려퍼지는 흑인 가스펠 같은 따뜻하면서도 감동적인 선율이 발현하였다.
두번째로 감성발라드 \"바보같은 난\"은 채환의 가창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곡으로 가수이자 작곡가인 국상현의 곡다. 최근 드라마의 OST로 선보이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곡이기도 하다.
마지막 곡 , \"가지 말아요\" 곡은 클래식현이 두드러진 스케일이 큰 곡으로 채환이 TV를 보던중 입양보낸 자식과 엄마가 만남을 한뒤 공항에서 아쉬운 이별을 하는 장면을 보며 곡을 만들게 되었다고.
이 노래를 녹음할때 채환은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지않고 그대로 표출하면서 그의 숨소리와 호흡, 감정을 그대로 들을 수 있는 곡이기도 하다.
= 욕심과 바램 =
전형적인 어쿠스틱기타와 피아노를 위주로 하는 언플러그한 음악을 추구하는 채환은 스스로 \'이번 앨범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새로운 이름 채환으로 발표한 이번 앨범도 직접 제작, 프로듀스, 했고 작사,작곡도 혼자서 해냈지만, 아직 자신의 과도기로 생각한다고 할만큼, 그의 음악적 욕심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몸을 움추리게 하는 싸늘한 계절, 힘든경기로 고생하는 서민들에게 보통사람을 위한 노래, 해피싱어 채환의 \"화이팅\"은 움추린 어깨를 펴고 잠시나마 행복한 상상을 약속할 것이다. 그의 열정이 아직 현재 진행형인 이상...
한편, 지난 11월 본격적인 2집 앨범 활동을 시작한 채환은 지난 12월 28일 차트코리아의 일간 차트 Top10에 진입하면서 화제를 낳았다. 그간 방송가에는 알려지지 않았던 채환이지만, 그의 맑고 힘있는 보이스가 담긴 노래 \'FIGHTING\'은 연말을 맞은 음악팬들에게 기성곡에서 느끼지 못한 힘과 호소력을 전해주기에 충분했다.
프로필
이 름 : 채 (빛채:債) 환(빛날환:奐)
: 소외된 이웃에게 빛나는 빛처럼 ,희망을 주는 행복한 노래쟁이가 되는게 꿈입니다.
별 명 : 해피싱어 (행복한 노래쟁이)
홈 피
http://chehwan.rg.ro
팬카페
http://cafe.daum.net/happysinger
생 일 : 4.18 나이 29
특 기: 작곡. 작사. DJ/MC보기
주요 약력
1992년 경북고\"가을여행\"락그룹 조직 콘서트
1993년 신촌블루스 \"엄인호\"선배와 콘서트
1994년 대학그룹 \"코스모스\"결성 활동
1994년 채환 개인콘서트등 대학축제 활동
1995년 1집 자작곡 \" 하늘이 날\" 발표
1998년 채환의 스쿨노래 교실강의
2001년 채환의 [나.가.노].법
(나도 가수처럼 노래한다) 발성강의
2002년 전국 기업체 및 단체연수출강
2003년 각 지역 자치대학 및 문화센타 출강
2004년 2월 프로젝트 리메이크 앨범 발매
2005년 2 집 자작곡 \"가지 말아요\"앨범발표
2005년 6월 아스피린그룹\"걸\"의 옴니버스앨범 \"선물\"발표
2005년 LIVE사랑봉사대 [하늘보기]팀 대표
2005년 11월 채환 NEW1집 \"화이팅\"자작곡발표
현재 공연 하는 곳
2005년 여의도KBS본관 \"시청자광장홀\" LIVE공연
(매주 금요일 채환LIVE 공연)
2000년~현재 : <사랑만들기> 거리모금공연중
(매주 토요일 신촌아트레온극장)
지난 5년 간 전국을 돌면서 소년소녀 가장들과 무의탁 노인들을 위한 길거리 공연을 해왔던 가수 채환은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면 신촌 지하철역 근처에서 거리 모금공연을 가지며 남다른 선행을 계속해오고 있다.
그의 선행이 입소문을 통해 알려지면서 서대문 구청에서는 그의 공연 모습이 담긴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여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졌고, 공연이 열리는 아트레온 극장 측도 대관료없이 무대를 마련해주는 배려를 해줬다.
또한, 그간 뚜렷한 방송활동도 없었음에도 이같은 콘서트 활동과 인터넷 방송만으로 사람들에게 그의 노래가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올해 초 포털 사이트 \'다음\'에 개설된 팬클럽 회원 숫자만 현재 무려 7700명이 넘어설 만큼 그의 노래를 사랑하는 고정팬들도 늘어가고 있다.
= 거리의 천사로 불리는 해피 싱어 =
1995년 1집 \"하늘이 날~\"이라는 자작곡 앨범을 본명으로 발표한 채환은 작사 작곡을 공부한 싱어송라이터이다. 고등학교때부터 정식 발성공부를 하며 꿈을 키워온 채환은 음반발표후 군문제로 인해 그의 1집은 3개월만에 접어야했다.
제대후 스스로 원하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언더활동과 콘서트 활동만으로 팬들과 만나오던 그는 최근 우연히 자기의 노래를 인터넷에 올린게 계기가 되어 , 신선한 목소리를 원하던 네티즌들에게 이슈가 되면서 포털사이트 다음에 개설된 그의 팬카페 역시 \'다음\'의 이슈 기사로 다뤄지기도 하였다.
올해들어 앨범 발매와 함께 ,,많은 언론에서, 그의 기사를 많이 볼수 있었다.
[거리의 천사 \"채환\"]이라는 기사들...(네이버 뉴스,벅스뉴스,굿데이신문, 파란뉴스..등등...)
초등학교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혼자 살아온 그는 그 설움을 알았는지 거리공연모금으로 소녀소녀 가장돕기만 5년째 해오고 있다. 현재도 매주 토요일이면 신촌지하철역 근처에 거리모금공연을 하는 그를 쉽게 발견할수 있다.
거리공연에 단련되어 있어서인지 그의 공연을 보고 있을라면 무대와 관객을 휘젖고 다니는 그의 카리스마에 모든 관중들도 어느새 박수치며 그의 공연과 호흡하며 하나가 된다.
2005년 10월에는 서대문구청에서 10월의 인물로 선발돼 \" 낮은 곳에서 더 행복한 가수 채환\" 라는 제목으로 그의 다큐멘터리 영상이 제작되어 구청 홈페이지의 인터넷 방송을 통해 방영되기도 했다.
이를 좋은 취지로 여겨 올11월부터 공영방송 KBS는 여의도 KBS홀 \\\"시청자광장홀\\\"에서 매주공연을 할수있게 자리를 마련해주기도 한다.
= 아픈 과거 & 빛, 희망. 행복 =
그에겐 아픈 음악사가 유독 많다. 기획사와 유난히 운이 안 맞았던 채환은 그런 과거들이 지금 스스로 음악활동하는데 많은 채찍이 되어 주었다고 좋은 추억으로 회상한다.
95년 1집에 이어 10년만에 2005년 3월 1.5집 리메이크 앨범을 발표하였으나. 기획사와 손발이 맞지않자 앨범색깔에 만족하지 못하고 홍보를 접고, 스스로 활동할것을 결정하고, 이번에 새롭게 2집을 발표했다.
예명인 채환 (빛 債, 빛날 奐)을 지은 것도 이때. 새로운 마음으로 활동을 결심한 그는 자신의 새 이름처럼 보통사람들, 서민들에게. 빛과 힘을 줄수 있는 노래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그가 보통사람이기에...
그래서 이번 앨범제목도 [빛.희망.행복.그리고 채환] 이라고 결정했다.
= 팬들의 사랑으로 사는 해피싱어 채환=
현재 인터넷방송사나. 온라인,인터넷에서 채환은 해피싱어(happysinger)로 더 유명하다. 언제나 그가 해오던 이웃돕기와 대중과 만나고 숨쉴수 있는 거리공연을 해오던 그는 남들에게 항상 행복을 준다고 해서, 그의 팬클럽 {채환플러스}에서 만들어 준 별명이다.
그의 팬들의 보내준 성원도 여느 팬클럽과는 틀렸다. 1.5집 앨범경우도 나오기전에 먼저 제작비를 직접 먼저 거둬 앨범발매를 선도했으며, 스스로 회비를 모아 콘서트를 마련해주고, 멀리서 그의 공연을 못보는 팬들을 위해 정성을 모아 구입한 디지탈캠코더로 채환의 공연 동영상을 촬영해 공유하고 있다고 한다.
지금도 그의 팬카페는 연 회비를 걷는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그도 보답이라도 하는듯 틈만 나면 팬들에게 손수 감사의 메일을 보내고, 안부를 묻는다.
= 타이틀 \"화이팅\" 앨범소개 =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화이팅\\\"은 거리공연후 힘든 걸음으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만든 자작곡으로 보통사람들의 일상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을 주고 싶어 만들었다고 한다. 자신도 이 노래를 부를 때면 어딘가 모를 큰 힘이 솟는다고 한다.
팬들의 성원이 뒷받침되면서 앨범의 퀄리티도 이전 앨범보다 한 차원 높아졌다.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최태완씨가 연주하는 톡톡 튀는 그랜드피아노와 기타의 대가 함춘호씨가 리드미컬한 기타선율에 가수 채환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보이스에
그의 타고난 파워풀한 성량이 잘 어우러져 마치 뉴욕 뒷골목의 작은 교회에서 울려퍼지는 흑인 가스펠 같은 따뜻하면서도 감동적인 선율이 발현하였다.
두번째로 감성발라드 \"바보같은 난\"은 채환의 가창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곡으로 가수이자 작곡가인 국상현의 곡다. 최근 드라마의 OST로 선보이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곡이기도 하다.
마지막 곡 , \"가지 말아요\" 곡은 클래식현이 두드러진 스케일이 큰 곡으로 채환이 TV를 보던중 입양보낸 자식과 엄마가 만남을 한뒤 공항에서 아쉬운 이별을 하는 장면을 보며 곡을 만들게 되었다고.
이 노래를 녹음할때 채환은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지않고 그대로 표출하면서 그의 숨소리와 호흡, 감정을 그대로 들을 수 있는 곡이기도 하다.
= 욕심과 바램 =
전형적인 어쿠스틱기타와 피아노를 위주로 하는 언플러그한 음악을 추구하는 채환은 스스로 \'이번 앨범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새로운 이름 채환으로 발표한 이번 앨범도 직접 제작, 프로듀스, 했고 작사,작곡도 혼자서 해냈지만, 아직 자신의 과도기로 생각한다고 할만큼, 그의 음악적 욕심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몸을 움추리게 하는 싸늘한 계절, 힘든경기로 고생하는 서민들에게 보통사람을 위한 노래, 해피싱어 채환의 \"화이팅\"은 움추린 어깨를 펴고 잠시나마 행복한 상상을 약속할 것이다. 그의 열정이 아직 현재 진행형인 이상...
한편, 지난 11월 본격적인 2집 앨범 활동을 시작한 채환은 지난 12월 28일 차트코리아의 일간 차트 Top10에 진입하면서 화제를 낳았다. 그간 방송가에는 알려지지 않았던 채환이지만, 그의 맑고 힘있는 보이스가 담긴 노래 \'FIGHTING\'은 연말을 맞은 음악팬들에게 기성곡에서 느끼지 못한 힘과 호소력을 전해주기에 충분했다.
프로필
이 름 : 채 (빛채:債) 환(빛날환:奐)
: 소외된 이웃에게 빛나는 빛처럼 ,희망을 주는 행복한 노래쟁이가 되는게 꿈입니다.
별 명 : 해피싱어 (행복한 노래쟁이)
홈 피
http://chehwan.rg.ro
팬카페
http://cafe.daum.net/happysinger
생 일 : 4.18 나이 29
특 기: 작곡. 작사. DJ/MC보기
주요 약력
1992년 경북고\"가을여행\"락그룹 조직 콘서트
1993년 신촌블루스 \"엄인호\"선배와 콘서트
1994년 대학그룹 \"코스모스\"결성 활동
1994년 채환 개인콘서트등 대학축제 활동
1995년 1집 자작곡 \" 하늘이 날\" 발표
1998년 채환의 스쿨노래 교실강의
2001년 채환의 [나.가.노].법
(나도 가수처럼 노래한다) 발성강의
2002년 전국 기업체 및 단체연수출강
2003년 각 지역 자치대학 및 문화센타 출강
2004년 2월 프로젝트 리메이크 앨범 발매
2005년 2 집 자작곡 \"가지 말아요\"앨범발표
2005년 6월 아스피린그룹\"걸\"의 옴니버스앨범 \"선물\"발표
2005년 LIVE사랑봉사대 [하늘보기]팀 대표
2005년 11월 채환 NEW1집 \"화이팅\"자작곡발표
현재 공연 하는 곳
2005년 여의도KBS본관 \"시청자광장홀\" LIVE공연
(매주 금요일 채환LIVE 공연)
2000년~현재 : <사랑만들기> 거리모금공연중
(매주 토요일 신촌아트레온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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