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2년 준비 9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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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1-13 14:57 조회80,5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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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가요 대표브랜드 신승훈.
데뷔 14년차인 신승훈의 음반 총판매량은 1400만장으로 매년 100만장을 팔아치운 셈.
아시아권 최단기간 1100만장 판매라는 신화를 이룬 신승훈의 '보이지 않는 사랑'을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로 널리 알려진 피아노 연주자 리차드 클라이더만이 편곡해 연주했는가 하면, '미소 속에 비친 그대'를 인기팝그룹 올포원이 번안해서 부르는 등 세계적으로도 그는 명성이 높다.
신승훈이 오는 2월 2일 9집을 들고 팬들을 찾아온다.
지난 2002년 말 발매한 스페셜앨범 '더 레전드(The Legend)' 이후 발표하는 첫앨범. 지난 2년간의 준비끝에 팬들을 찾는 정규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신승훈표 발라드는 물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미디움템포의 댄스곡, 뮤지컬가수와의 듀엣, 국악을 접목시킨 새로운 음악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돼 있다.
신승훈은 밸런타인데이인 오는 2월 14일엔 9집 발매를 기념하는 초대형 라이브콘서트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갖는다.
2집 '보이지 않는 사랑'때에 이어 두번째의 체조경기장 무대.
신승훈의 공연이 큰 규모일수록 그 진가를 발휘한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이를 시발로 인천, 대전 등 전국 13개 도시를 도는 투어콘서트를 펼칠 예정.
신승훈은 "지난 2년간 살인적인 고통을 감내하며 만들어낸 앨범인 만큼 팬들의 좋은 평가를 기대한다"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데뷔 14년차인 신승훈의 음반 총판매량은 1400만장으로 매년 100만장을 팔아치운 셈.
아시아권 최단기간 1100만장 판매라는 신화를 이룬 신승훈의 '보이지 않는 사랑'을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로 널리 알려진 피아노 연주자 리차드 클라이더만이 편곡해 연주했는가 하면, '미소 속에 비친 그대'를 인기팝그룹 올포원이 번안해서 부르는 등 세계적으로도 그는 명성이 높다.
신승훈이 오는 2월 2일 9집을 들고 팬들을 찾아온다.
지난 2002년 말 발매한 스페셜앨범 '더 레전드(The Legend)' 이후 발표하는 첫앨범. 지난 2년간의 준비끝에 팬들을 찾는 정규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신승훈표 발라드는 물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미디움템포의 댄스곡, 뮤지컬가수와의 듀엣, 국악을 접목시킨 새로운 음악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돼 있다.
신승훈은 밸런타인데이인 오는 2월 14일엔 9집 발매를 기념하는 초대형 라이브콘서트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갖는다.
2집 '보이지 않는 사랑'때에 이어 두번째의 체조경기장 무대.
신승훈의 공연이 큰 규모일수록 그 진가를 발휘한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이를 시발로 인천, 대전 등 전국 13개 도시를 도는 투어콘서트를 펼칠 예정.
신승훈은 "지난 2년간 살인적인 고통을 감내하며 만들어낸 앨범인 만큼 팬들의 좋은 평가를 기대한다"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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