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 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겨울에 태어난 사랑스런 당신은
눈처럼 맑은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당신의 생일을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하얗게 눈이 내려와 하얀 함박눈이 나비가 날아다니듯
하얀 눈꽃송이 세상이 온통 하얗게 옷을 갈아입고 있어
널 처음으로 하얀 눈이 내리는 스키장에서 만났어
그래서 너와 난 눈이 오는 이 겨울이 너무나도 특별해
눈처럼 맑은 너의 눈 깨끗한 너의 맘이 좋아
이런 내 맘 모르는 너에게 이런 내 사랑을 말하겠어
말을 해야지 항상 변함없을 우리 사랑을 만들꺼야
Oh! my love 하얀 눈꽃처럼 아름답게
꼬마 눈사람 만들어 우리 이름을 써놓고 혹시 녹아서
없어진대도 널 사랑 할꺼라고 하늘을 봐
하얗게 눈이 내려와 하얀 함박눈이 나비가 날아다니듯
하얀 눈꽃송이 세상이 온통 하얗게 옷을 갈아입고 있어
아름다워 오늘은 말을 해야지 하얀 눈을 보며
눈처럼 깨끗한 사랑 영원할거라고 눈처럼 순수한 사랑
White love oh forever.
넌 스킬 너무너무 잘타 I just my best to only bo
with ya 넘어지고 뒹구는 내 모습이 너무 싫어 Except for
skiing I`d do anything for ya
더운 여름 오면 뭐든 자신 있어
UH. What`s up! Gonna show you What`s up!
한가지만 빼고 수상스킨 더욱 싫어!
It be hard to be your lover your lover and no other
기억해야해 White love oh forever
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문을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RAP)
연예인보다 훨씬 더 뜬 상태
독수리에 날개 떠 새는 나의 옆에
세계를 배회하는 나의 자세
개미들에 비웃음에 그 밑에 너무 안되 보이네
나의 계획은 나머지 내 반세
적들은 친구로 만드네
구름위로 초대 긴 한숨 속에
나쁜 생각들 없애자는 (노력의 컨셉)
오~~ (오~~) 라라라~~ (라라라~~)
만나면 아무말 못하면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외로운 집시 여인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외로운 집시 여인
집시 집시 집시
집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외로운 집시 여인
외로운 집시 여인
외로운 집시 여인
외로운 집시 여인
도닥도닥 내 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걸음걸음 걸음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내 사람아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휘청이며 걸어왔구려
그대 혼자 외로이
어둔 밤에 쓸쓸히
눈물 속에 잠을 청할 때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나의 품에 안기어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내 사람아
당신 옆엔 내가 있다오
밤 하늘 빛나는 수만 가지 것들이
이미 죽어버린 행성의 잔해라면
고개를 들어 경의를 표하기 보단
허리를 숙여 흙을 한 웅큼 집어들래
방 안에 가득히 내가 사랑을 했던
사람들이 액자 안에서 빛나고 있어
죽어서 이름을 어딘가 남기기 보단
살아서 그들의 이름을
한번 더 불러 볼래
위대한 공식이 길게 늘어서 있는
거대한 시공에
짧은 문장을 새겨 보곤 해
너와 나 또 몇몇의 이름
두어가지 마음까지
영원히 노를 저을 순 없지만
몇 분짜리 노랠 지을 수 있어서
수만 광년의 일렁임을 거두어
지금을 네게 들려 줄거야
달이 참 예쁘다
숨고 싶을 땐 다락이 되어 줄거야
죽고 싶을 땐 나락이 되어 줄거야
울고 싶은만큼 허송세월 해 줄거야
진심이 버거울 땐
우리 가면 무도회를 열자
달 위에다 발자국을 남기고 싶진 않아
단지 너와 발 맞추어 걷고 싶었어
닻이 닫지 않는 바다의 바닥이라도
영원히 노를 저을 순 없지만
몇 분짜리 노랠 지을 수 있어서
수만 광년의 일렁임을 거두어
지금을 네게 들려 줄거야
달이 참 예쁘다고
손을 잡고 함께 거닐던 풍경 속
노래를 부르듯 내 이름 불러주던 그대여
해 저물어 물든 석양에 등지고
춤을 추듯이 내게 손짓하던 그대
그 아름답던 얼굴에 다시 한번 입 맞추고
늘 (언제나) 노래하듯 (노래하듯)
춤을 추듯 내 곁에서 사랑을 해주오
손을 잡고 함께 거닐던 풍경 속
아직 선명히 남아 있는 그대 미소
해 저물어 물든 석양에 등지고
춤을 추듯이 내게 손짓하던 그대
그 아름답던 얼굴에 다시 한번 입 맞추고
늘 (언제나) 노래하듯 (노래하듯)
춤을 추듯 내 곁에서 사랑해주오
아주 작은 상자 속에 난 살고 있어
조금 움직여도 벽에 닿는 듯해
웬일인지 답답하지는 않아
작은 상자 속에 사는
나는 상상을 해
깨끗한 바람 나를 감싸는 넓은 들판 위
내가 서 있는 거라고
세상은 내가 보고 싶은 대로
볼 수 있지 않을까
내가 하고 싶은 대로
그냥 맘껏 살아봐
빠바밥 밥빠밥 밥빠밥
주위를 둘러보면
밥빠밥 밥빠밥
내 맘 같은 세상이야
어려울 것 없어
내일의 난 웃을 거야
괜한 걱정하지 말고
세상은 내가 보고 싶은 대로
볼 수 있지 않을까
내가 하고 싶은 대로
그냥 맘껏 살아봐
빠바밥 밥빠밥 밥빠밥
주위를 둘러보면
밥빠밥 밥빠밥
내 맘 같은 세상이야
어려울 것 없어
세상엔 아름다운 것들이
아직 많이 있는데
마음이 지쳐서
놓쳐버린 건 아닐까
빠바밥 밥빠밥 밥빠밥
주위를 둘러보면
밥빠밥 밥빠밥
빠바밥 밥빠밥 밥빠밥
주위를 둘러보면
밥빠밥 밥빠밥
내 맘 같은 세상이야
내 맘 같은 세상이야
어려울 것 없어
한 때 죽도록 사랑한 사람
어디에서 무얼 하고 있을까
지금까지 살면서
가슴속에 너를 꼭꼭 숨겨 놓았다
휴대폰 속에 전화번호 찾아
한참을 망설이다가
용기 내어 건다
가슴이 두근두근 정신이 없다
그 때는 헤어지면 못 산다고
살 수 없다고 믿었었는데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왔을까
얼마나 변했을까 그대는
떨리는 목소리로 들려오는
사랑하는 님의 목소리
가슴이 뛴다 정신이 없다
심장은 다시 뛰기 시작한다
애인을 만나러 간다
오늘은 신나는 하루
내가 슬플 때마다
이 노래가 찾아와
세상이 둥근 것처럼 우린 동글동글
인생은 회전목마
우린 매일 달려가
언제쯤 끝나 난 잘 몰라
어머 벌써 정신없이 달려왔어
Speed up 어제로 돌아가는 시곌 보다가
어려워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 Uh huh
On the road 24 시간이 아까워 Uh huh
Big noise Everything brand new
어렸을 때처럼 바뀌지 않는 걸
찾아 나섰단 말야 왜냐면 그때가 더 좋았어 난
So let me go back
타임머신 타고 I'll go back
승호가 좋았을 때처럼만
내가 슬플 때마다
이 노래가 찾아와
세상이 둥근 것처럼 우리
인생은 회전목마
우린 매일 달려가
언제쯤 끝나 난 잘 몰라
빙빙 돌아가는 회전목마처럼
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빙빙 돌아올 우리의 시간처럼
인생은 회전목마
어머 벌써 정신없이 달려왔어
Speed up 어제로 돌아가는 시곌 보다가
청춘까지 뺏은 현재
탓할 곳은 어디 없네
Twenty two 세에게 너무 큰 벽
그게 말로 하고 싶어도 어려웠어
가끔은 어렸을 때로 돌아가
불가능하단 건 나도 잘 알아
그 순간만 고칠 수 있다면
지금의 나는 더 나았을까
달려가는 미터기 돈은 올라가
기사님과 어색하게 눈이 맞아
창문을 열어보지만 기분은 좋아지지 않아
그래서 손을 밖으로 쭉 뻗어 쭉 뻗어
흔들리는 택시는 어느새
목적지에 도달했다고 해
방 하나 있는 내 집 안의
손에 있던 짐들은
내가 힘들 때마다
이 노래가 찾아와
세상이 둥근 것처럼 우리
인생은 회전목마
우린 계속 달려가
언제쯤 끝날지 잘 몰라
빙빙 돌아가는 회전목마처럼
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빙빙 돌아올 우리의 시간처럼
인생은 회전목마
I'm on a TV show
You would never even know
사실 얼마나 많이
불안했는지
정신없이 돌아서
어딜 봐야 할지 모르겠어
들리나요 여길 보란 말이
빙빙 돌아가는 회전목마처럼
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빙빙 돌아올 우리의 시간처럼
인생은 회전목마
빙빙 돌아가는 회전목마처럼
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빙빙 돌아올 우리의 시간처럼
인생은 회전목마
나른해요 그대 곁에 있을 때
콧노랠 부르게 해주네요
너무 아름다워 환하게 웃는
그 모습은 눈이 부시게
맑은 햇살 같아요 날 밝혀줘 baby woo
I wanna fall in love with you
마음 가는 대로 해요 my baby
아무 걱정 말고 내 손을 잡아요
넌 우아 우아 우아해
우아 우아 우아해 우아 우아 우아해
우아 우아 우아해
널 볼 때마다 내가 또
우와 우와 우와해
우와 우와 우와해 우와 우와 우와해
우와 우와
멈추기 싫어요 이 노랠 부를 땐
아무것도 신경쓰기 싫어요 woo yeah
내 옆에 잠이든 너의
모습을 그려 I want it
매일 아침 일어나 말하고 싶어
babe have a good morning
I just wanna be with you oh yeah
눈 부시게 맑은 햇살이 비출 때
I wanna fall in love with you
마음 가는 대로 해요 my baby
아무 걱정 말고 내 손을 잡아요
넌 우아 우아 우아해
우아 우아 우아해 우아 우아 우아해
우아 우아 우아해
널 볼 때마다 내가 또
우와 우와 우와해
우와 우와 우와해 우와 우와 우와해
우와 우와
하얀색 피부 앙증맞은 코에
부드러운 머리 결
날 내려보네
널 안으면 내 맘까지 따뜻해지곤 해
내 어깨에 기대면
잠이 막 쏟아지네
날 올려다보는 니 입술이 마침내
like a bomb on me
기분은 점차 높아지고
우린 반올림
I MIGHT LOSE MY MIND
WAKING WHEN THE SUN'S DOWN
RIDING ALL THESE HIGHS
WAITING FOR THE COMEDOWN
WALK THESE STREETS WITH ME
I'M DOING DECENTLY
JUST GLAD THAT I CAN BREATHE, YEAH
I'M TRYING TO REALIZE
IT'S ALRIGHT TO NOT BE FINE ON YOUR OWN
NOW I'M SHAKING, DRINKING ALL THIS COFFEE
THESE LAST FEW WEEKS HAVE BEEN EXHAUSTING
I'M LOST IN MY IMAGINATION
AND THERE'S ONE THING THAT I NEED FROM YOU
CAN YOU COME THROUGH, THROUGH
THROUGH, YEAH
AND THERE'S ONE THING THAT I NEED FROM YOU
CAN YOU COME THROUGH?
AIN'T GOT MUCH TO DO
TOO OLD FOR MY HOMETOWN
WENT TO BED AT NOON
COULDN'T PUT MY PHONE DOWN
SCROLLING PATIENTLY
IT'S ALL THE SAME TO ME
JUST FACES ON A SCREEN, YEAH
I'M TRYING TO REALIZE
IT'S ALRIGHT TO NOT BE FINE ON YOUR OWN
NOW I'M SHAKING, DRINKING ALL THIS COFFEE
THESE LAST FEW WEEKS HAVE BEEN EXHAUSTING
I'M LOST IN MY IMAGINATION
AND THERE'S ONE THING THAT I NEED FROM YOU
CAN YOU COME THROUGH, THROUGH
THROUGH, YEAH
AND THERE'S ONE THING THAT I NEED FROM YOU
CAN YOU COME THROUGH, THROUGH
THROUGH, YEAH
AND THERE'S ONE THING THAT I NEED FROM YOU
CAN YOU COME THROUGH?
Oh 늘 그 카페에 앉아
언제나 그렇듯이 너에게 전화를 해
어디야 이제 다 왔다며
밝게 웃으며 내게 달려오는 넌 나의 친구
Listen boy 항상 내 옆에 있어주던 게
버릇이 된 탓이었을까 not a lonely
추운 겨울에 벗어주던 따뜻한 자켓
들어줬지 너의 손은 내 책가방까지도
모든 게 당연하단 듯이 고개를 끄떡거리네
내 주변에서 널 향한
러브콜에 난 자꾸 민감한 걸까 왜
켁켁 헛기침이 내가 줄 수 있는 답변
너를 사랑하진 않아 그저 니가 필요할 뿐
하루 종일 내 얘기를 나누고 들어줄
너를 사랑하진 않아 그저 니가 편안할 뿐
너를 조금도 남자로 느껴본 적 없어
오가던 대화 속 주제가 많이 달라졌어
그새 우리는 조금씩 닮아가고 있어
솔직히 이게 무슨 감정인지
밝게 웃는 미소 뒤에
감춰진 본심이 무엇인지 uh
집에 들어와 멍하니 폰만 바라봐
자꾸 생각나 입가에 번진 미소만
아차 하는 사이
선을 넘지 말자고 난 다짐을 해
내 마음에 물음표를 찍고서
너를 사랑하진 않아 그저 니가 필요할 뿐
하루 종일 내 얘기를 나누고 들어줄
너를 사랑하진 않아 그저 니가 편안할 뿐
너를 조금도 남자로 느껴본 적 없어
사실은 흔들린 적도 있었어 (솔직히 말해서)
니가 술에 취해 물어볼 때 (진작에 그땐)
우리가 함께 보내왔던 그 시간들 속에
나 혼자 모른 척 했었나 봐
(I don't know what you think about me)
있잖아 oh
너를 사랑하나 봐 나 이제 어떡하면 좋아
하루 종일 니 생각에 심장이 쿵쾅대
너를 사랑하나 봐 나 자꾸 니가 보고 싶어
이젠 나에게 조금 더 가까이 와줄래
너를 사랑하나 봐 나
너를 사랑하나 봐 나
자꾸 니가 보고 싶어
이젠 나에게 조금 더 가까이 와줄래